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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 여우야 베이스 슬랩에 입문하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노래가 이 노래였다. 딱히 악보를 구한것도 아닌데 워낙 좋아하던 노래라 몇년간 계속 들어왔었고 슬랩을 어떻게 하면 이 노래를 연주할수 있을지를 잠깐 고민하고선 쉽게 카피한 노래. 한 5년 정도 전에 카피 완료했는데 재탕은 자주 하는 노래 ㅋㅋㅋㅋ 자기가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를 직접 연주할수 있게 되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 클 것이다 ㅋ 사용악기 Swing SB4 MXR Bass DI+ Eurorac Mixer 기타릭을 거치지 않고 믹서에 바로 연결 후 오됴인터페이스로 바로 녹음한 사운드 프리엠프인 MXR 의 톤은 참 괜찮다. ㅋ 더보기
성령이 불타는 교회 베이스를 며칠 안잡았더니 운지가 딱딱 안나온다. 이 노래는 연주 세션이 약속하고 연주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인트로의 도-미-파-파#-솔-솔-라#-솔-라#-도 라던지 중간에 딱 멈추는 부분이라던지 ㅋ 여튼 그런 특징들이 모여 재미있는 연주가 가능한 노래인듯. 사용장비 쉑터 5현 베이스 MXR Bass DI+ Boss Bass EQ ESI Duafire Guitar Rig 4 Eurorac Mixer 더보기
Now And Forever. 레코딩 장비를 거치지 않고 맥북프로에 기본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서 녹음해봤다. 머 나름 소리 괜춘하게나오네.. 아이폰에서 나오는 메트로놈 소리가 딱딱 거리는데 나름 머 ㅋㅋㅋ 맨~~~ 마지막에 Now and forever I'll be Ur man 부분 반복하는걸 나중에 멜로디 연주하다가 깨달았다 -_-;; 그래서 대충 후렸는데 망했음 ㅜㅜ ;; 중간중간에 틀린부분도 많고.. 이 노래 잡은지 진짜 10 년 넘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준비없이 연주했더니 결과물이 요모냥 요꼴 ㅋㅋ 그래도 한방에 반주 멜로디 각각 끝냈군 후후~~ 사용장비 : Twoman 이름없는 클래식기타 맥북프로 내장 마이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