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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의 음악이야기.


아버지가 기타를 사주셨을때가 초등학교 6학년 시절, 벌써 18년 전이니
그때부터 음악은 내 근처에서 계속 함께 해 왔다.

통기타를 시작해서,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클래식기타, 드럼까지. 악기들은 대부분
접해보았고, 잘 치지는 못하지만 취미활동 수준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수준까지
이루었는데..

현재 30살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도 음악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해나가면서 그 기록을 남겨 보고자 개인 블로그와 별도로 이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을 해 나가려고 마음 먹었다.

바쁜 일상이지만, 짬짬히 시간을 내서 채워나가보자.

10년 쯤 뒤에 다시 돌아보면, 멋진 기록들이 남아있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