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굳이 밴드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오해가 한순간에 깊어질수 있다는걸 새삼 깨달았을 뿐.
뭐 이제 프리렌서~ ㅋ 어디가서 몸담을만한 실력이 되는지 스스로 잘 모르겠다 이제.... 나이들어서 그런지 빠른 곡들 연주도 잘 안되고 ㅎㅎ
즐기는 수준에서 음악인생을 슬슬 접어야 하는듯 생각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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