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때마다 꾸준히 업데이트
1. 3년 뒤면 실용음악과 전공생으로서 레슨 가능
2. 현재 기타 악기수리 가능
3. 현재 비전공생이지만 악기 레슨 실력됨. 단지 페이를 높게 부를 수 없음
4. 음악작업용 컴퓨터 견적의뢰 또는 조립 대행 세팅 업무 -> 개인사업자 등록 해야 할까? 까페 개설? 여튼 판매업무이기 때문에 정식 등록한 회사로 가야 한다
5. 악기 판매. 역시 4번과 같은 과정 필요.
6. 직장인 생활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 고민.
7. 적어도 30대 중반 이후에는 결정을 해야 함.
8. 작업실 임대, 작업, 가격, 돈,
골치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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