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연주동영상을 올립니다 ^^;
색소폰 연주자들과 비교해서 가장 큰 차이는 음의 뉘앙스를 마음대로 조절하는것이겠죠?
멋진 색소폰 연주자들의 연주를 듣고 따라하다 보니, 이제 아주 '쬐금' 멜로디에 자신이
원하는 느낌을 조금씩 담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다시 듣다보니 삑사리도 많이 나고...
메인 악기 이외의 연주는 역시 프로냄새가 안나는군요 크흑 ㅜㅜ;;
(그렇다고 드럼을 잘치는것도 아니고.. )
에휴.. 연습 연습 연습...
멜로디 : EWI-4000s
MR : 창문1집 - 그것이 바로 주님의 사랑(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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